호흡식가 빅토르 뚜르비아노

우주의 에너지로 살아가는 사람. 
호흡식가 빅토르 뚜르비아노


“나는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물도 전혀 마시지 않지만,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상과학 소설 속의 미래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지구 곳곳에 이런 류의 사람들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을 호홉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호흡식가라고 부른다.

그 호흡식가들 중에 한사람 빅토르 뚜르비아노가 있다.
그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한국나이 43세이며,
겉보기엔 평범하고 건강한 마른 몸매의 소유자이다.
그는 20대 후반에 다른 호흡식가와의 만남을 계기로 호흡식가가 되었다.
쥬스만 먹는 유동식을 하다가, 그 다음 물만 마시는 수식(水食)의 단계를 거친 후, 
십년 전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고 오직 호흡으로만 에너지를 섭취하는 호흡식가가 되었다.

호흡식이라는 일반일들로서는 믿기 힘든 사실 때문에 
여러 방송매체와 나사를 포함하여 여러 의료기관들이 나서서 그를 검사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무도 그가 음식을 섭취한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으며.
그의 몸이 대단히 건강하다는 결과만 얻었을 뿐이었다.
그의 뇌는 항시 명상상태에서 나오는 세타파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며,
검진할 때마다 신체나이는 점점 어려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의 검진에서 43세인 그는 신체나이 24세로 나왔다고 한다.


빅토르 뚜르비아노는 호흡식가이자 뛰어난 영성지도자이기도 하다.
호흡식은 의식과도 굉장히 면밀히 연계되어 있기에 대부분의 호흡식가는 영성가이다.
그는 아주 어린시절부터 인도의 요기 바바지와 교감하며 수많은 영적 체험과 다차원을 경험하였다.
빅토르 뚜르비아노는 우주의 고요함과 평화의 상태를 언제나 유지하고 있으며,
그는 그 근원의 고요상태를 바바지의 상태, 또는 프라나의 상태라고 부른다.

그는 영혼의 세션이라는 무료이벤트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그의 프라나의 상태를 전달해 주고 있다. 그는 영혼의 세션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을 한사람씩 차례대로 손을 잡고, 눈을 바라보며 직접 세션을 해주며 참가자들의 의식을 심연의 자리로 옮겨준다.